실내 측위기술을 알아보죠

실내 측위기술을 알아보죠

실내나 지하상가 등, 「GPS」(전지구 측위 시스템)의 전파가 닿지 않는 장소에서도 현재 위치를 측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기존에 이용되어 온 주요 실내 측위 기술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일단 비콘(BLE)이 있습니다. 복수의 비콘으로부터 수신한 블루투스 전파강도로부터, 3점 측위에 의해서 현재 위치를 추정합니다.

물건 측에 Beacon을 휴대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수신 장치로서 활용하는 것으로, 동체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Wi-Fi가 있습니다. 복수의 Wi-Fi 액세스 포인트로부터 수신한 전파 강도의 차이로, 3점 측위에 의해서 현재 위치를 추정합니다.

Wi-Fi 전파의 수신 가능한 실내외, 빌딩 그늘 등 충분한 수의 GPS 위성의 전파를 수신할 수 없는 장소에서의 측위 정도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비콘(BLE)과 비교하면 측위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세번째, 보행자 자율항법 (PDR)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자이로 센서나 가속도 센서로 취득된 값으로부터, 이동 방향이나 이동 거리를 계산해 현재 위치를 추정하는 등, 보행자에게 각종 센서를 설치한 디바이스를 갖게 해 센서로부터 취득한 값으로부터 현재 위치를 추정합니다.

네번째, IMES 방식입니다. GPS 위성과 동등한 신호를 이용하는 실내 측위 방식.실내에 GPS 위성을 보완하는 송신기를 설치하고, 거기로부터 발신되는 전파를 수신하는 것으로 위도 경도 높이 정보를 읽어, 위치를 추정합니다.

단 어떤 기술도 결정적인 기술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모두 충분한 정밀도를 실현할 수 없는, 계산 코스트가 비싼, 전용 기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유력시 되고 있는 것은 복수의 기술을 조합해 실내 측위를 실현하는 흐름으로, 실현되면 건물 내 재해사고 발생 시에 이재민의 특정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해지거나 방문한 가게의 위치가 특정됨으로써 실시간으로 광고를 자동 송신할 수 있게 됩니다.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