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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를 집약한 경제 지역경제분석시스템(리서스)

by *1*s 2020. 7. 2.

빅 데이터를 집약한 경제 지역경제분석시스템(리서스)


지방 창생의 실현을 향해서, 내각 관방(마을 사람 일창생 본부 사무국)가 운용하고 있는 빅 데이터를 집약한 경제 분석 시스템입니다.


리서스(RESAS)란 Regional Economy and Society Analyzing System의 약자로, 경제산업성은 자치체에 의한 지방창생 대응을 정보 지원하기 위해 내각관방과 제휴해 산업구조, 인구동태, 사람의 흐름 등에 관한 관민의 빅데이터를 집약해 가시화하는 리서스를 2015년 4월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리서스는 도도부현 시구정촌 등의 지방 자치단체가 객관적인 데이터에 근거한 지역의 현황이나 과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이용하는 것 외에 행정 관계자 이외도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에 관한 관민의 다양한 데이터를 탑재해 누구나 알기 쉽게 가시화한 시스템으로 전국 1,788개 지자체 중 1,728개 지자체의 정책입안 및 금융기관, 상공회 상공회의소 및 교육기관 등에서 이용 활용이 시작되었습니다.


산업맵 관광맵 인구맵 지자체 비교맵의 4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Web 브라우저는 Google Chrome, Internet Explorer 11이 대응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에는 RESAS-API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RESAS-API 포털사이트에서 이용등록을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SAS-API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함으로써 리서스에 탑재되어 있는 데이터와 지역 독자적인 데이터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한 고도의 이용 및 최신 데이터를 자동으로 도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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